[글쓴이:] 레디

  • 롬복 자야카르타 호텔에서

    롬복 자야카르타 호텔에서

    롬복 자야카르타 호텔 롬복에서 살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이곳이 휴양지라 리조트들이 지척에 무척 많다는 거다.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년 중…

  • 꾸따 아스타리, 멈춰서야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

    꾸따 아스타리, 멈춰서야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

    느림의 미학 ‘느림의 미학’이라는 말이 있다. 예전엔 되게 멋있게 보이던 말인데, 왠지 요즘 쓰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목 뒤가 간지러워지는 단어가…

  • 제일 바쁜 일요일

    제일 바쁜 일요일

    나의 일요일 일요일에는 특별히 중요한 일이 없다면 가족들과 함께 일단 밖으로 나가고 본다. 보통 9시~10시 쯤에 일어나 준비해서 나가는데 정해진…

  • 발리에선 꼭 발리음식을 먹어야하나?

    발리에선 꼭 발리음식을 먹어야하나?

    발리의 많은 식당들 인도네시아 발리를 다니다 보면 매번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어딜 가든 식당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. 그냥 많은…

  • 서른아홉에서 마흔으로

    서른아홉에서 마흔으로

    16년의 12월 마지막 밤을 멋진 불꽃놀이와 함께 보내며 이제 서른아홉에서 마흔으로 넘어왔다. 세월 빠르다는 식상한 말이 뼈저리게 공감된다. 마흔아홉에서 쉰으로…

  • 른당과 커리아얌

    른당과 커리아얌

    인도네시아 음식에 입문하기 전에 인도네시아 음식 중에는 한번 맛 들이면 자꾸 생각나는 맛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.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