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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이캣 Posts

안성맞춤랜드, 그리고 남사당패가 들려주는 바우덕이 이야기

집근처 봄 나들이, 안성맞춤랜드 처가댁에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‘안성맞춤랜드’라는 곳이 있다. 이름에 ‘랜드’가 붙어 있어서 막연하게 놀이기구가 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, 막상 가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곳.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‘안성맞춤’의 안성이 이 동네 ‘안성’을 가리킨다. 아내가 알려줘서 처음…

다시 찾은 어린이 대공원

추억 어린 어린이 대공원 ‘어린이 대공원’에서의 기억은 삼촌네와 우리 가족들이 혼잡한 버스를 타고갔던 어린이 날이었다. 내가 6~7살 무렵이었으니 이게 벌써 35년 전의 일이다. 어린이 날이라 엄청난 인파로 혼잡했던 어린이 대공원은 그 당시 최고의 놀이동산이었다. 그때는 아직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도 없었던 시절이었으니까.…

공룡수목원, 가족과 함께 주말 봄 나들이

그렇게 ‘덕평휴게소‘에서 빠져 나온 뒤, 원래의 목적지인 ‘공룡수목원’으로 향했다. 차 안에서 몇 마디 나누다 보니 벌써 이정표가 보였다.  휴지로 입 주변에 뭍은 꼬치 소스를 닦고 있는데, 네비게이션을 보니 벌써 거의 다 왔단다. 뭐냐 이거.. 너무 가까워서 휴게소에 왜 들렀나 하는…